글
저: 박경철
출판: 리더스북
의사로 보다는 투자관련 재야 투자전문가로 더 알려진 박경철원장이 자신의 현업인 병원에서 겪은 사람사는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읽는 동안 여러번 눈시울이 붉어졌고 여러번 미소가 흘러나왔다.
의사로서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 책임감, 부담,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느꼈다.
힘들때 읽어보면 힘이 나는 책이 될 듯.
딸아이가 작가의 사진을 보더니 의사같지 않다고 했다. :-)
출판: 리더스북
의사로 보다는 투자관련 재야 투자전문가로 더 알려진 박경철원장이 자신의 현업인 병원에서 겪은 사람사는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읽는 동안 여러번 눈시울이 붉어졌고 여러번 미소가 흘러나왔다.
의사로서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 책임감, 부담,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느꼈다.
힘들때 읽어보면 힘이 나는 책이 될 듯.
딸아이가 작가의 사진을 보더니 의사같지 않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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