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는 이야기
신년맞이 삼성산 등산
독립운동
2016. 1. 8. 13:58
온도: 0 ~ 3
날씨:흐림, 구름이 껴서 해가 보이지 않는 날씨
바람:정상부근을 제외하고 없음.
상의: 맥킨리 나시 내의, 파타고니아 캡3집업, 컬럼비아 얇은 플리스 자켓, 잭울프스킨 뉴클리에 소프트쉘
하의: 하그로프스 러기드 마운틴
오를 때: 소프트쉘은 입지 않고 플리스만 지퍼를 개방하고 올랐으며 전체적으로 땀이 날락말락한 상태.
더울때 러기드 마운틴의 벤틸을 열고나니 시원하고 좋음.
휴식(점심): 오를 때 복장에 소프트쉘을 껴입음. 춥지않고 좋은데 소프트쉘이 핏해서 조금끼는 느낌.
내려올 때: 플리스 자켓을 벗고 소프트쉘을 입고 내려옴.
걷다가 더워지면 핏집을 열고 나중엔 전면 지퍼도 내림.
플리스와 비교하면 플리스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소프트쉘은 시원한 느낌임.